2016년 2월 22일 월요일

'악정왕' 아발로 피사로 [시리즈4,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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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스블루의 왕 아발로 피사로

아발로 피사로는 싸우스 블루의 왕(비슷한 등급)이였거나 일겁니다.
그는 검은수염처럼 전칠무해였구요.
디테일하게 이제 말해보도록 하죠.


왜 아발로 피사로를 싸우스 블루의 왕이라고 생각하는가?
왜냐하면 아발로 피사로는 싸이보그입니다.
피사로의 팔은
프랑키와 비슷하게 철로된 건틀렛입니다.

싸이보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사람이 임페다운에 땅굴을 만든 사람입니다.
그 땅굴은 현재 5.5레벨이라고 불리는곳이지요.

자세히 분석하면
사람들은 6레벨이 존재한다는걸 모릅니다.

즉 6레벨에서 5레벨까지 땅을 판 사람은 
6레벨 죄수중 한명이라는 소리입니다.

6레벨 죄수들중 능력자들은 모두 해루석 수갑을 차고 있습니다.
사람손으로 저정도 땅굴을 파는건 힘듭니다.
근데 아발로 피사로가 싸이보그고
그의 팔이 드릴처럼 작동할수 있으면 말이 달라집니다.

크로커다일은 죄수복에서 정장으로 갈아입었는데
오다는 레벨5.5(땅굴)에서 갈아입은 거랍니다.

아발로 피사로는
검은수염해적단의 레벨6 죄수들중에서
유일하게 죄수복을 안입은 사람입니다.

땅굴을 판 기계인간,,싸이보그가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싸이보그와 싸우스 블루는 무슨 연관이 있는가?
대답은 싸우스 블루 출신을 보면 됩니다.
싸이보그 프랑키

프랑키는 어렷을때부터 비정상적으로 기계를 다루는데 재능이 있었으며 
수상하게 고철들로 무기를 만들정도로 엄청난 재능을 가졌습니다.

가장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프랑키는 자기자신을 어떻게 싸이보그로 바꾸는지 알고 있었습니다.

부족한가요?
그러면 싸우스 블루출신 유스타스 키드를 볼까요

어렷을때부터 공구를 들고 로봇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자기팔을 기계로 계조했습니다.

뭐 때문에 싸우스 블루 사람들은 기계를 잘만지는 걸까요?
이유는 아발로 피사로가 싸이보그를 주도했기 때문입니다.

"악정왕" 아발로 피사로는 싸우스 블루에 영향력이 있는 왕이였으며
그는 자기의 군대,시민들이 강해지길 원해 싸이보그,강력한 무기를 만들라고 명령합니다.

아발로는 싸우스 블루 사람들을 납치하고,돈없는 사람들을 강제적으로 싸이보그를 만들고 무기를 만들게합니다.
그리고 "악정왕"이라는 별명이 생깁니다.

당연히 세계정부한테 눈에 뛰게 됩니다.
하지만 그들은 중지시키지 않고 아발로의 싸이보그 프로젝트의 관심을 갖게됩니다.
그리고 발로를 칠무해로 만들죠.
아발로는 계속해서 자기계획을 실행하면서 
세계정부한테 자기 시민을 보냅니다.
그리고 세계정부는 그들만의 싸이보그를 만들기 시작하죠.

아발로 피사로는 세계정부와 협조하여 파시피스타 프로젝트를 만듭니다.

*********
쿠마와 아발로 피사로의 연결고리는 다른곳에서도 있습니다.

스페인에도 곤살로라는 가문이 있습니다.
그중에 유명한 사람들을 고르자면


프란시스코 피사로 곤잘레스 Francisco Pizarro Gonzalez
잉카제국을 점령한 사람이고
스페인에서 태어났으며,피사로의 사생아입니다.

곤잘로 피사로 Gonzalo Pizarro
파른시스코 피사로의 이복동생이며 잉카제국의 점령을 도와줬습니다.

1544년 스페인 카를 5세가 임명한 페루 총독 블라스코 누녜스 벨라(Blasco Nunez Vela)는 
아메리카에 처음으로 온 스페인의 선교사인 바톨로메 데 라스 카사스(Bartolome De Las Casas)가
원주민들을 지켜주는걸 보고 
원주민의 착취를 금하는 식민지 법을 제정하였으나
(Bartolome 바톨로메는 Bartholomew Kuma바솔로뮤 쿠마,Bartolomeo바르톨로메오랑 스펠링이 똑같다.)
1546년 곤살로는 제도의 폐지를 목적으로 주변 세력을 규합해 왕실과 맞섭니다.
***************

쿠마 본체가 아닌 복제품들도 인간병기라고 불리며 피를 흘리는 이유는 뭘까요?

이유는 모든 파시피스타들은 인간이였으며
사람들은 강제적으로 싸이보그로 된겁니다.
나중에는 어떤이유로 아발로 피사로는
임펠다운 레벨6에 수감됩니다.








2016년 2월 21일 일요일

드래곤 문신[시리즈3,짦은글 번역]




드래곤의 문신은 북미쪽 부족들이 사용하던 문신이랑 비슷합니다.

약간 변형된 문신같습니다.

북아메리카 사람들은 해방과 그들의 영토를 위해 몇 세기동안
남아메리카 사람들이랑 싸웠습니다.

드래곤도 해방/혁명을 위해 세계정부랑 싸웁니다.


바솔로뮤 쿠마도 드래곤이랑 비슷합니다.

Kuma=곰

북아메리카 신화에선 곰은 숲을 지키는 정령으로 알려져있으며

쿠마의 어렷을때 읽고있는 책을 보시면

"Ninokin"이라고 적혀있는데
이것은

Ninomiya Sontoku랑 연관이 있습니다.
Ninomiya는 농업쪽으로 유명한 인물이며,도덕가,경제학자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Bartolome라는 사람은 스페인의 가톨릭 사제로서,아메리카 대륙에 최초로 건너간 선교자이자 역사학자입니다.
주로 신대륙 식민지에서 학대당하는 원주민들을 보호하는 데 힘썼습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EB%B0%94%EB%A5%B4%ED%86%A8%EB%A1%9C%EB%A9%94_%EB%8D%B0_%EB%9D%BC%EC%8A%A4_%EC%B9%B4%EC%82%AC%EC%8A%A4


검은수염이 보니를 잡았을때
주변에는 토템들이 많았습니다.

잠깐 다른 이야기를 하자면
드래곤은 불이 있는 곳에서 등장했었는데
그레티 터미널에서 불속에 있는 시민들을 구하고
나중에는 사보도 구합니다.

보니는 아카이누한테 잡이고
어떤방법으로 도망쳤는데
아마 드래곤이 구해주지 않았나 쉽네요.

다시 돌아와서
북아메리카의 토템들중에 가장 유명한건
천둥새 토템입니다.

천둥새는 북아메리카 원주민들 사이에서 유명한 새입니다.
번개를 다를수 있으며 날개짓으로 구름을 모을수 있다고 합니다.







2016년 2월 13일 토요일

금발의 오로성[시리즈2,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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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은 들으셧을겁니다.

오로성중 금발머리 사람은 
제르마66의 보스라는 의견을요.

저는 솔직히 믿지 않았습니다.(금발 오로성이 상디 아빠라고 하면 욕을했죠.)
하지만 최근 오로성이 나온 장면을 보세요.
도플라밍고가 격파됬다는 소식을 들은 장면입니다.

모든 오로성은 충격이나 놀란 표졍인데
금발의 오로성은 엄청 화난 표정입니다.
지하세계에 관련이 없으면 저정도로 표정이 움직일 일이 없을거라 봅니다.

첫번째로
금발의 오로성이랑 비슷한 실존 인물을 찾아봤는데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신성 로마 제국의 카를 5세(Charles V )

로마의 카를 5세는 스페인을 통치했으며 독일과 스페인의 왕이 였습니다.
그는 오사만 제국,영국,프랑스와 잉카 제국과 전쟁을 벌였구요.
그리고 이단심문이라고 하죠 종교재판을 개척한 사람입니다.

카를의 행동은 나중에 잉글랜드한테 큰영향을 끼치는데
그중에 영국에 프란시스 드레이크,존 호킨스가 있습니다.
원피스의 X.드레이크,바실 호킨스의 모티브죠.
이 두명은 잉글랜드가 스페인을 공격할 권한을 줬습니다.(정확히는 사나포선)
스페인한테는 해적같은 존재였습니다.

나중에 잉글랜드에는 스페인의 종교재판과 비교할만큼 잔인한 
잉글랜드 출신 해적 에드워드 로우가 등장했습니다.
트라팔가 로의 모트브입니다.

드레이크,호킨스와 로우는 모두 노쓰블루 출신입니다.
그리고 재 생각에 드레이크와 로우는 이미 연합관계라고 봅니다.
(드레이크,로우 연합 연구글: http://onepiecekorea.blogspot.kr/2015/11/x.html)

**************짦은 연구************
트라팔가.D.워털.로(Trafalgar D. Water Law)
워털루전쟁 Battle of Waterloo(나폴레옹이 몰락한 마지막전쟁)은
6월 18일날 끝났다.

도플라밍고를 격파한 790화는 
6월 22일 월요일 소년점프에 실림.(소년점프는 매주 월요일날나옴)

우연인지 인터넷에 790화 스캔본이 나온날은
6월 18일로 워터루 전쟁의 200주년이 였다.
(로우 풀네임 관련 모티브 연구글 번역할려다 츄잉에 글이 이미 있더군요ㄷㄷ.)
***************************************************

카를 5세는 남아메리카 도시를 침략하는 걸 승인해줬습니다.
이전 연구글을 보면 빅맘도 연관된 점이 있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프랑스에도 똑같은 이름인 샤를 5세왕이 있었습니다.

이제 프랑스에 관해 이야기할텐데
당연히 검은 다리 상디에 관해도 이야기할겁니다.
그리고 약간 억지스러을 수 있습니다..
금발의 오로성-프랑스의 샤를 5세: 우연일수도 있지만 프랑스의 샤를 5세는 백년 전쟁 기간중 프랑스를 통치했습니다.
백년전쟁은 프랑스와 잉글랜드와 116년동안한 전쟁입니다. 원피스의 공백의 역사(100년)과 연관이 있어보입니다.

그의 왕국에서 반란이 일어나고 그의 아버지를 해방시키기 위해
항복하고 그의 영토중 큰부분을 잉글랜드의 에드워드 3세한테 팔아버립니다.
에드워드는 흑태자(Black Prince)라는 이름의 아들이 있었습니다.

상디-애드워드 왕자: 눈에 띄게 비슷한점들이 있습니다.
-상디는 자기가 왕자라고 합니다,에드워드는 왕자입니다.
-상디는 검은색 옷 때문에 "검은 다리"로 불립니다.에드워드는 검은색 갑옷 때문에 "흑태자(검은 왕자)"로 불립니다.
-둘다 "참사"와 관련이 있습니다.

상디의 이름은 Sanji로 일본어로 3시지만   さんじ[惨事] 참사란 뜻도 있습니다.
에드워드 왕자도 참사와 관련이 있습니다.

그는 흑사병(Black Death)때문에 북부 대부분 지역을 얻을수 있었습니다.

흑사병은 인류역사상 파괴적인 전염병중 하나 였습니다.
흑사병 때문에 죽은 전체 사망자수는 7000만~2억 명에 이릅니다.
유럽에서는 1346~56년동안 전염됫던 병 입니다.

이 병의 원인은 누구일까요?
몽골제국입니다.
쥐에 의해 몽골군은 병에 걸리며
실크로드(지하세계?)를 통해 유럽의 전파됬죠.


카이도의 해적단은 몽골을 상징하며(http://onepiecekorea.blogspot.kr/2016/02/blog-post_9.html)
잭은 조우에 강력한 독가스를 살포했습니다.


정확한것은 모르겠는데 캐릭터들 사이에  연결고리들이 존재하긴 합니다.


정리를 해보자면

금발의 오로성
-로마의 카롤 5세 모티브: 남아메리카를 정복을 시도한 사람이며 스페인 함대를 이용하여 
프랑스와 잉글랜드한테 전쟁을 걸었다. 독일과 스페인의 왕이였다.
-프랑스의 카롤 5세 모티브: 잉글랜드한테 항복

빅맘
-그녀의 이름인 샤를로트는 프랑스어로 푸딩이나 모자란 뜻입니다.

바실 호킨스
 존 호킨스의 모티브:잉글랜드 출신,스페인 상대로 싸운 인물
-원피스에서 노스 블루출신

트라팔가 로
-에드워드 로의 모티브: 스페인의 종교재판과 비교할정도로 잔인했던 인물
-원피스에서 노스 블루출신

X 드레이크
-프란시스 드레이크의 모티브:잉글랜드 출신,스페인 상대로 싸운 인물
-원피스에서 노스 블루출신
-원피스에서 별명은 붉은 깃발이라고 부르는데 빨간 깃발은 프랑스 혁명의 상징
-현재 카이도의 부하

카이도
-몽굴제국의 모티브며 유럽한테 전쟁을 건적이 있음
실크로드를 통해 유럽과 교류도 한적이 있음
-몽골은 유럽한테 흑사병을 전파함

상디
이름은 "참사" 라는 뜻도 있으며 흑사병과 관련이 있음
-흑태자 에드워드는 흑사병으로 인해 프랑스를 지배하게됨


Germa 66 제르마66

66은 독일의 메리지 타입의 카드게임인데
오스트리아(오다는 브룩은 오스티트리아로 연관지움)의 국민 카드게임이며
독일,헝가리,슬로베니아에 유명한 카드게임입니다.

Germa는 "Garama가라마"라고도 불리며  리비야의 고대제국 Garamantes(가라만테스)왕국의 수도였습니다.

이 왕국에 사람들은 Berber베르베르 사람으로 스페인과 프랑스어를 할줄 알며
로마제국이랑 전쟁도 했었습니다.
이 사람들은 북아프리카(사하라 사막)에서 유럽(대부분 프랑스,벨기에)으로 이주했습니다.
자기들을 "자유로운 사람" 또는 "귀족"이라고 부르며 노예를 이용하여 노동으로 그들의 도시를 유지시켰습니다.